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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부대찌개→김밥까지 뉴욕서도 포기 못한 '찐한식 사랑'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5-0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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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부대찌개→김밥까지 뉴욕서도 포기 못한 '찐한식 사랑'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뉴욕서도 포기 못한 한식 사랑을 보였다.



이진은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저녁은 부대찌개"라며 팔팔 끓고 있는 자신의 저녁 만찬을 게재했다.

이어 이진은 "환상의 조합. 순삭 너무 고마워"라며 김밥을 먹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밥을 야무지게 먹고 있는 이진의 손모습이 담겼으며, 옆에는 산처럼 쌓여 있는 김밥과 이미 다 먹고 반줄 밖에 안 남은 김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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