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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임신' 배윤정, 살짝 부은 얼굴로 '멍~'...곧 출산 앞둔 '만삭 임산부'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5-07 16:08

'시험관 임신' 배윤정, 살짝 부은 얼굴로 '멍~'...곧 출산 앞둔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만삭의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7일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드러내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귀여운 반려견을 품에 안고 살짝 부은 듯한 얼굴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고 오는 7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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