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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정시아' 딸 서우, 6살에 벌써 완성된 '우월한 유전자의 힘'..당장 데뷔해도 돼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5-07 15:08

'백도빈♥정시아' 딸 서우, 6살에 벌써 완성된 '우월한 유전자의 힘'.…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의 미모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살 서우공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머리에 꽃을 단 채 있는 정시아의 딸 서우 양의 모습이 담겼다.

서우 양은 엄마를 쏙 빼닮은 커다란 눈망울과 오독한 코, 갸름한 얼굴형으로 아이돌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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