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한소희, 교복에 헤드폰 낀 '얼짱 여고생'…만찢녀 비주얼

조윤선 기자

입력 2021-05-07 11:14

한소희, 교복에 헤드폰 낀 '얼짱 여고생'…만찢녀 비주얼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소희가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소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납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유나비'라고 적힌 명찰을 단 교복을 입고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얼짱 여고생' 포스를 뽐냈다.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발산한 한소희는 교복에 헤드폰까지 착용하며 그야말로 순정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한소희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JTBC 새 금토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유나비 역을 맡아 송강과 호흡을 맞춘다. '알고있지만',은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Copyright sports.chosun.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