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신봉선 "아련한 척 쩔기…이 사진 좀 잘 나옴"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5-06 22:38

신봉선 "아련한 척 쩔기…이 사진 좀 잘 나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자신의 셀카에 만족했다.



신봉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 좀 잘 나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 촬영 중인 신봉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련한 눈빛을 발산 중인 신봉선. 이때 핑크 티셔츠는 신봉선의 새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또렷한 이목구비, 날렵한 턱선 등 미모도 뽐냈다.

이때 신봉선은 "아련한 척 쩔기"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신봉선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판정단으로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지상렬과 핑크빛 가득한 소개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