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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어린이날 아들에 "미안해, 이렇게 좋아하는데" 사과..왜?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5-06 11:22

성현아, 어린이날 아들에 "미안해, 이렇게 좋아하는데" 사과..왜?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성현아가 아들과 어린이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현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들 우정 영원하길.. #아들 베프 #공원 나들이 #미안해, 이렇게 좋아하는데. 게으른 엄마 #고마운 사람들 #어린이날 나도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현아 아들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친구들과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성현아는 그런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행복해 하고 있다.

한편 성현아는 최근 SBS 드라마 '불새 2020'에 출연해 열연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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