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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내 보물 1호랑"..6개월 딸이 볼 꼬집어도 '행복'

이유나 기자

입력 2021-05-0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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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내 보물 1호랑"..6개월 딸이 볼 꼬집어도 '행복'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바보 사랑을 보여줬다.



최희는 6일 개인 SNS에 "내 보물 1호랑"이라는 글과 함께 6개월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둘다 단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던 부녀는 점점 뒤로 갈수록 '지못미' 모습을 보여줬다.

딸이 엄마 볼을 꼬집고 있거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최희는 딸이 꼬집어도 머리를 잡아당겨도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는 찐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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