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국은 6일 개인 SNS에 "하는 짓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으니 여러분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나이대의 김민국의 사진과 현재 18세 고2인 자신의 모습을 비교했다.
김민국은 "예? 어린이날 어제라고요? Happy children day"라며 어린이날 기념으로 올린 게시물임을 강조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의 셀프 과거 비교가 관심을 모았다.
김민국은 6일 개인 SNS에 "하는 짓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으니 여러분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나이대의 김민국의 사진과 현재 18세 고2인 자신의 모습을 비교했다.
똑같이 선글라스를 끼고 손에 장난감을 들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김민국은 "예? 어린이날 어제라고요? Happy children day"라며 어린이날 기념으로 올린 게시물임을 강조했다.
한편 김민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하며 고민상담을 하는 등 아빠 못지 않은 입담을 자랑하고 있다.김민국은 6일 개인 SNS에 "하는 짓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으니 여러분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나이대의 김민국의 사진과 현재 18세 고2인 자신의 모습을 비교했다.
김민국은 "예? 어린이날 어제라고요? Happy children day"라며 어린이날 기념으로 올린 게시물임을 강조했다.
ly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