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지는 동거'로 만난 혜리와 장기용이 달달한 화보컷으로 시선을 모았다.
혜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기용과 함께 찍은 화보컷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을 꼭 맞댄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서로 손가락을 깨물고 얼굴을 맞대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한편, 혜리와 장기용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 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