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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 다이어트 중인데 몸무게 늘었다? "63.1kg, 건강한 통통이"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5-03 09:59

'윤형빈♥' 정경미, 다이어트 중인데 몸무게 늘었다? "63.1kg, 건…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이어트를 선언한 정경미가 오히려 몸무게가 증가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경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몸무게 늘었음. *중요한 건!! 근육량 늘고 체지방 내려감! 건강한 통통이가 되어 간다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의 인바디 결과가 나왔다. 다이어트 중인 정경미는 일주일 전 62.4kg 까지 감량했으나 몸무게가 다시 63.1kg가 됐다. 그러나 체지방은 내려가고 골격근량은 올라간 이상적인 다이어트 근황으로 시선을 모았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점점 건강해지고 있는 정경미의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2013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경미 윤형빈 부부는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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