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168cm·50kg'에 가능한 몸매라고?…믿기 힘든 탄탄한 '11자 복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침도 가볍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재 발리에서 생활 중인 가희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가희. 모자에 튜브톱을 착용한 스타일링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때 더욱 눈길을 집중시킨 것은 바로 가희의 탄탄한 복근이었다. 운동으로 다져진 11자 복근과 건강미를 더욱 돋?萱隔 하는 구릿빛 피부까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희 가족은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