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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자는 모습도 예쁘면 반칙…이러니 '박성광♥'이 반할 수밖에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5-01 10:00

이솔이, 자는 모습도 예쁘면 반칙…이러니 '박성광♥'이 반할 수밖에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자는 모습도 예뻤다.



이솔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보내준 사진. 발끝에 광복이. 자도자도 찌뿌둥한 이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곤히 잠을 자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솔이의 침대 옆자리는 반려견들의 차지였다. 반려견과 얼굴을 마주댄 채 잠을 자고 있는 이솔이. 자고 있는 모습도 예뻤다.

이솔이는 "그래도 같이 자는 게 좋아. 따뜻한 온기, 고소한 냄새, 각기 다른 숨소리. 오래 건강하자. 강아지들아"라며 반려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성광은 이솔이와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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