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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 정시아, 13살 아들·10살 딸이 찍어준 사진 자랑…40대 중 최강 '동안 미모'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5-0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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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 정시아, 13살 아들·10살 딸이 찍어준 사진 자랑…40대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정시아는 최강 동안 엄마였다.



정시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이 어릴땐 내 사진첩에 아이들 사진만 가득했는데 이젠 준우도 찍어주고 서우공주도 찍어주고 너무 좋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시아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아들 준우, 딸 서우가 촬영한 듯 정시아는 "이젠 준우도 찍어주고 서우공주도 찍어주고 너무 좋다"며 행복함을 전했다.

이때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청순한 스타일을 자랑 중인 정시아. 선글라스로도 가려지지 않은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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