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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 "훔쳐보지 마"…남편 '이두희♥'의 시선에 부끄러운 새댁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5-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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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 "훔쳐보지 마"…남편 '이두희♥'의 시선에 부끄러운 새댁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이 남편 이두희와의 알콩달콩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지숙은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구경하지말라고?광빱빱빱?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지숙 뒤로 몰래 구경을 하고 있는 이두희의 모습이 살짝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숙은 지난 10월 31일 프로그래머 이두희와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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