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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아침부터 닭갈비 폭풍 흡입 "인생 뭐 있나, 즐겁게 짜릿하게!"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4-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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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아침부터 닭갈비 폭풍 흡입 "인생 뭐 있나, 즐겁게 …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침 9시부터 닭갈비 먹방을 선보였다.



이혜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나 닭갈비를 좋아하면, 아침 9시부터 닭갈비 만들어 먹는여자. #최애 음식 중 하나 #매콤 달달한 하루 되세요 #인생 뭐 있나요. 즐겁게 짜릿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원이 아침 메뉴로 만든 닭갈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닭갈비가 최애 음식이라는 이혜원은 밥까지 넣어 볶아 먹으며 닭갈비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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