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브라탑+헬멧 '발리 핫한 스타일?'…갈비뼈 드러낸 탄탄 복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의 운동복에 헬멧을 매치한 스타일이 이목을 끈다.

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너글로우 한잔 마시고 운동 하러 고고!"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 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 브라탑에 쇼트팬츠를 착용한 가희. 건강미가 돋보이는 구릿빛 피부가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때 가희는 헬멧을 착용, 독특한 패션을 완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희 가족은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