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68cm·50kg' 가희, 갈비뼈 드러나는 '애둘맘' 복근…발리서 가장 핫할 몸매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4-26 16:54

'168cm·50kg' 가희, 갈비뼈 드러나는 '애둘맘' 복근…발리서 가…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의 11자 복근은 감탄 그 자체였다.



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한 뼘 정도의 미니 크롭탑을 입고 11자 복근을 자랑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구릿빛 피부는 한 층 더 건강미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가희는 잘록한 허리라인 뿐만 아니라 갈비뼈가 보일 정도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희는 최근 "애프터스쿨 초기시절 몸무게 찍었다"면서 50kg을 인증한 바 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희 가족은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