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윤종신♥' 전미라, 코치가 된 테니스선수..연예인 보다 '더 연예인 같은 몸매'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4-26 20:10

more
'윤종신♥' 전미라, 코치가 된 테니스선수..연예인 보다 '더 연예인 같…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는 기본 자세도 모델 같은 포스가 뿜어져 나왔다.



전미라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수업 다들 너무 잘하심. 이제 포백 폼은 좋으니 서브 폼 잡아 봅시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넓은 야외 테니스장에서 회원들에게 보여줄 포즈를 취하며 정확한 자세를 보여주는 전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전미라는 짧은 트레이닝팬츠로 그의 탄탄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모두에게 보여줬다.

한편 전미라는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