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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 정시아, 어딜 봐서 애둘맘?..'샴푸의 요정' 시절 미모 여전하네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4-26 16:49

'백도빈♥' 정시아, 어딜 봐서 애둘맘?..'샴푸의 요정' 시절 미모 여…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시아가 즐거운 출근길을 전했다.



정시아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내 소중한 빵 안고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촬영을 위해 방송구그로 들어서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정시아는 좋아하는 빵을 소중하게 들고서 방송국으로 들어가는 솔직하고 귀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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