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식은 1995년 영화 '돈을 갖고 튀어라'로 데뷔하여 코믹한 캐릭터부터 선 굵은 악역까지 소화하는 대표 연기파 배우.
대표작으로는 영화 <황산벌><범죄의재구성><달마야서울가자><마파도><강철중공공의적1-1><평양성>등이 있으며 최근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에서 경찰청 박과장역으로 다시금 재조명을 받고 있다. 또한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열혈사제><이판사판><원티드><기황후><자이언트><선덕여왕><일지매><다모>외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면서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시트콤<그분이오신다> 예능<정글의법칙>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을 펼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휴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문식배우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배우로써 새로운 도약과 또 다른 성장을 위하여 전략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