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들 요청. 마시멜로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는 지인과 함께 꼬챙이에 마시멜로우를 끼워 숯붙에 굽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들의 요청에 따라 마시멜로우를 구워주며 자상한 면모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jyn201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이들을 위해 마시멜로우를 구워주는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손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들 요청. 마시멜로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는 지인과 함께 꼬챙이에 마시멜로우를 끼워 숯붙에 굽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들의 요청에 따라 마시멜로우를 구워주며 자상한 면모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손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이들 요청. 마시멜로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는 지인과 함께 꼬챙이에 마시멜로우를 끼워 숯붙에 굽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들의 요청에 따라 마시멜로우를 구워주며 자상한 면모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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