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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168cm·50kg' 찍더니 한 뼘 크롭탑도 소화…발리 날씨보다 핫한 몸매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4-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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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168cm·50kg' 찍더니 한 뼘 크롭탑도 소화…발리 날씨보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파격 크롭탑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가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노랑이 입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가희는 한 뼘 밖에 안 될 미니 크롭탑을 입은 채 복근을 시원하게 공개했다.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한 가희의 몸매가 빛을 발하는 순간. 가희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까지 더했다.

가희는 최근 "저 애프터스쿨 초기 시절 몸무게 찍었어요"라며 168cm에 50.3kg의 늘씬한 몸무게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가희 가족은 현재 발리에서 지내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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