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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김사랑, 세월을 역행하는 '청순 동안美'…반지 보다 더 빛나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4-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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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김사랑, 세월을 역행하는 '청순 동안美'…반지 보다 더 빛나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사랑스러운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주문 제작한 반지를 자랑하며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앞머리를 내려 더욱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김사랑은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봄을 맞아 더욱 화사해진 메이크업을 한 김사랑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더욱 넘치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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