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춥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밖을 바라보는 이진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의 이진은 날렵한 옆선으로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이진의 명품 콧대가 눈길을 모은다.
이어 이진은 여전한 한식 사랑도 공개했다. 이진은 선물 받은 섞박지와 육개장을 만드는 영상을 게재하며 "인생 섞박지 잘 먹겠습니다요"라고 기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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