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하는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영업이 힘들어진 식당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로 충남 홍성을 찾아 먹방을 펼친다.
제철 음식 새조개를 맛보기 위해 식당으로 향하던 문세윤은 "새조개는 조개탕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완전 프리미엄으로 명품 조개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이에 문세윤은 "어제 싹 탔어요!"라고 답하며 혹시나 시청자들이 걱정할까 "시청자 여러분 간이 안 좋은 것이 아니라 탄 겁니다"라며 까매진 얼굴에 대해 해병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