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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재력가 사모님의 휴양지 인테리어 쇼핑 "어디든 가고 싶다"

이지현 기자

입력 2021-04-2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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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재력가 사모님의 휴양지 인테리어 쇼핑 "어디든 가고 싶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요원이 휴양지 인테리어 소품으로 답답함을 달랬다.



22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 인테리어 득템"이라며, 어디든 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 인테리어 소품 가게에서 쇼핑을 하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롱원피스에 청자켓을 입은 이요원은 마스크를 단단히 쓴 채 신중한 표정이다.

특히 휴양지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이국적인 소품들에 마음을 빼앗긴 이요원은 답답한 심경을 나타내 공감을 사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의 시아버지는 화학 기업 대표로 상당한 재력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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