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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검사♥' 한지혜, 10년만 임신→벌써 8개월 만삭 "움직여야 산다...무거워지는 몸"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4-22 08:12

'현직검사♥' 한지혜, 10년만 임신→벌써 8개월 만삭 "움직여야 산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움직여야 산다" 한지혜는 임신 중 운동에 열중했다.



한지혜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낮에 플라테스! 움직여야 산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필라테스장에서 편안한 운동복을 입고 운동하기 전 의욕을 드러내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점점 무거워지는 몸... 찬찬히 움직이면 좀 가벼워진다"라며 부쩍 무거워진 몸에도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한지혜는 늘씬하게 뻗은 피지컬로 만삭인 배가 잘 보이지 않는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배우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현재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다. 한지혜는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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