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짧은 글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주저 앉아 발을 박박 비비며 울고 싶은 날들에 나는 얼마나 더 모른 척 할 수 있을런지"라고 적었다. 이는 지난해 세상을 떠난 고 박지선을 향한 그리움으로 보인다.
박원의 신곡 'You're Free'는 박원이 친구 박지선을 위해 쓴 곡이다. 박원은 지난해 11월 박지선이 세상을 떠난 이후 긴 애도의 시간을 갖고 여전히 그리운 친구를 위해 노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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