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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밀착 수영복 입고 '수중 러닝' 여배우의 볼륨 몸매 관리법

이유나 기자

입력 2021-04-22 20:48

김혜수, 밀착 수영복 입고 '수중 러닝' 여배우의 볼륨 몸매 관리법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넘사벽 탄력 볼륨 몸매를 유지하는 운동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22일 개인 SNS에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김혜수는 전신 보디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 안에 들어가 후드 모자까지 올려 쓴 모습.

손잡이를 잡고 엎드려 있다가 바로 선 자세로 달리기를 하는 김혜수는 수중 러닝 머신 위에서 뛰고 있다.

몸에 젖은 수영복이 밀착돼 김혜수의 비현실적인 볼륨 몸매를 강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역시 김혜수" "너무 아름답다" "50대에도 끊임없는 자기관리" 등을 언급하며 그녀의 한결같은 미모를 칭송했다.

김혜수는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을 촬영 중이다. '소년심판'은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는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게 되는 촉법소년 법령 이슈를 중심으로 위험 수위에 도달한 청소년 범죄와 이를 둘러싼 어른들과 사회의 책임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던질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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