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은 22일 인스타그램에 "고성댁의 이중생활.. 복댕 엄니로 변신하러 갑니더. 두 집 살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재숙은 "힘드네 #고성댁 재숙언니 #오케이 광자매 #내 이름은 마리아"라고 했다.
하재숙은 "#깔끔한 마무리 손짓 보소 *빨리 들어가 쉬라고 한 거 영상 잘린거니까 오해 금지* (말이 길어지니까 더 이상함. 이래서 잘못한 놈이 말이 길어지는 것 인가.. 암튼 오해 금지)"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성과 서울을 오가는 하재숙의 아침은 오늘도 바쁘다.
하재숙은 22일 인스타그램에 "고성댁의 이중생활.. 복댕 엄니로 변신하러 갑니더. 두 집 살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재숙은 "힘드네 #고성댁 재숙언니 #오케이 광자매 #내 이름은 마리아"라고 했다.
사진에는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촬영장으로 향하는 하재숙의 모습이 담겼다.
하재숙은 "#깔끔한 마무리 손짓 보소 *빨리 들어가 쉬라고 한 거 영상 잘린거니까 오해 금지* (말이 길어지니까 더 이상함. 이래서 잘못한 놈이 말이 길어지는 것 인가.. 암튼 오해 금지)"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이준행과 결혼했다. 또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 중이다하재숙은 22일 인스타그램에 "고성댁의 이중생활.. 복댕 엄니로 변신하러 갑니더. 두 집 살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재숙은 "힘드네 #고성댁 재숙언니 #오케이 광자매 #내 이름은 마리아"라고 했다.
하재숙은 "#깔끔한 마무리 손짓 보소 *빨리 들어가 쉬라고 한 거 영상 잘린거니까 오해 금지* (말이 길어지니까 더 이상함. 이래서 잘못한 놈이 말이 길어지는 것 인가.. 암튼 오해 금지)"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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