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런 여러분. 굿모닝!! 이제 이틀만 지나면 주말이예요~! 힘내서 우리 주말을 향해 열심히 달려 보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함연지는 "저는 어제 약속장소에 한 시간 일찍 도착해서 문을 열지도 않은 레스토랑에서 한 시간동안 여기 올릴 셀카를 찍었어요. 그 중에 최선으로 엄선한 것 올려요 (눈썹 짝짝이로 그린건 안 비밀)"라며 현재 상황도 전했다.
사진에는 한 레스토랑에서 이른 약속 시간에 자신의 모습을 이리저리 보고 있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