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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 벌써 11살 소녀…얼굴만한 안경 쓰고 '폭풍성장' 근황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4-21 17:16

추성훈 딸 추사랑, 벌써 11살 소녀…얼굴만한 안경 쓰고 '폭풍성장' 근…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훌쩍 큰 근황에도 귀여움은 여전했다.



21일 추사랑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츄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셀카 촬영 중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굴의 절반을 가리는 큰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특히 벌써 11살인 추사랑은 여전히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며 훌쩍 큰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추성훈 가족은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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