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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kg' 가희, 선명한 11자 복근…이게 바로 '워너비 몸매'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4-21 07:10

'50.3kg' 가희, 선명한 11자 복근…이게 바로 '워너비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보름이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하며 워너미 몸매를 입증했다.



21일 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kahi_inspiration"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하고 있는 가희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흑백 사진임에도 11자 복근이 또렷하게 드러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가희는 "여러분 저 애프터스쿨 초기시절 몸무게 찍었어요"라며 체중계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일부러 다이어트 한것도 아니고 단지 무거운 몸이 싫어서 한 잔 마시고 났더니... 진짜 몇번을 다시 체중계 위에 올라갔어요. 체중계가 고장났나? 했어요"라고 놀라워 했다.

가희는 "예전에 51kg 만 돼도 기운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네요? 몸도 상하지 않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 보세요. 곧 만나요"라고 몸무게를 인증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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