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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 자녀 소을·다을, 벌써 이렇게 컸어?…귀여움은 여전해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4-19 10:37

이범수♥이윤진 자녀 소을·다을, 벌써 이렇게 컸어?…귀여움은 여전해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훌쩍 큰 '소다남매' 소을, 다을이의 일상이었다.



이윤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을 다을 에뻬 ♥"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범수 이윤진 부부의 자며 소을, 다을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일렬로 서서 사진을 촬영 중인 남매. 눈을 꼭 감은 채 양손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을과 한 손에 인형을 꼭 쥔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다을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특히 소을 다을 남매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보다 훌쩍 큰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소을, 다을 남매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연해 '소다남매'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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