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제 삶의 모토. 10년 뒤에도 여기 같은 해변에서 이렇게 뛸 수 있도록 하루하루 열심히 살겠습니다. 80세 할머니 때도 비키니 입고 뛸 거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키니 차림의 에바가 점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에바의 자신감 넘치는 에너제틱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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