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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동생, 옥상 주막→휴양지 느낌 거실 디스…"동생아 용돈 없다"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4-1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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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동생, 옥상 주막→휴양지 느낌 거실 디스…"동생아 용돈 없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화려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디스한 동생을 언급했다.



15일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국주 #짐승녀 #어흥국주 이쁘게 잘 꾸미고 산다고 생각했눈뎁"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국주는 "#동생시선 #갬성모르눈남동생 #정글의사는누나 #동생아용돈없다"라는 해시태그로 동생이 인테리어를 디스한 사실을 밝혔다.

사진 속에는 옥상에는 주막 느낌으로 꾸민 모습과, 거실에는 짚단 파라솔과 식물들로 마치 휴양지를 연상케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국주는 2006년 MBC 1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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