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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 임신' 한지혜, 원피스에 드러난 D라인 "배가 뽈록!"

정유나 기자

입력 2021-04-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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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 임신' 한지혜, 원피스에 드러난 D라인 "배가 뽈록!"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예비 엄마' 배우 한지혜가 어머니가 찍어준 사진을 자랑했다.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애정을 담아 찍어주신 사진. 배가 뽈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어머니와 제주도에서 태교 여행 중인 모습이다.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입은 한지혜는 이제는 제법 D라인을 드러내며 '예비 엄마' 포스를 발산했다.

한편 한지혜는 교회 모임에서 만난 6세 연상의 검사와 2010년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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