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모두에게 좋은 일만 생기기를 Have a wonderful day"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변치 않은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에게 '시간'은 주연을 맡은 세 번째 작품이었다. 당시 '시간'종영 후 인터뷰에서 서현은 "아무래도 책임감이 더 커졌다. 여기서 내가 흔들리거나 잘못하면 작품 자체를 망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따.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소녀시대이자 배우 서현이 그와 과거 호흡을 맞췄던 김정현의 논란이 여전한 가운데 밝고 긍정적인 근황으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서현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모두에게 좋은 일만 생기기를 Have a wonderful day"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변치 않은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한 매체는 김정현이 지난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상대역인 서현과 스킨십을 최소화 해달라고 요구하고 이후 중도 하차를 하게된 이유가 당시 연인 사이였던 서예지의 조종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서현에게 '시간'은 주연을 맡은 세 번째 작품이었다. 당시 '시간'종영 후 인터뷰에서 서현은 "아무래도 책임감이 더 커졌다. 여기서 내가 흔들리거나 잘못하면 작품 자체를 망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따.
서현은 "'무조건 잘 해야돼'라는 생각만 했다. 아무렇지 않은 척 했지만 사실 많이 겁났다. 하루에도 몇 번씩 정신과 치료를 받고 싶었다. 3kg 정도 빠지기도 했다"며 부담감이 컸음을 토로했다.서현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모두에게 좋은 일만 생기기를 Have a wonderful day"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변치 않은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서현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에게 '시간'은 주연을 맡은 세 번째 작품이었다. 당시 '시간'종영 후 인터뷰에서 서현은 "아무래도 책임감이 더 커졌다. 여기서 내가 흔들리거나 잘못하면 작품 자체를 망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따.
그럼에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상황은 내가 노력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면서 김정현의 하차를 감싸주는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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