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트롯' 오디션 때보다 훨~~~~씬 더 많이 찐 살을 빼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해보자! 시작이 반이라 했던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해야 하는 일이 너무 많은 다둥이 맘 정미애. 할 수 있겠지!?"라며 러닝머신 계기판 사진을 올렸다.
한편 정미애는 2019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넷째 아들을 출산하며 3남 1녀의 다둥이 엄마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