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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 으리으리 옥상서 불멍타임…노을보며 여유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4-13 22:15

'이범수♥' 이윤진, 으리으리 옥상서 불멍타임…노을보며 여유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의 동안 미모가 빛났다.



이윤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IRLS IN THE '80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집 옥상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윤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목난로 옆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이윤진. 노을이 지는 석양의 배경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윤진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또한 소을, 다을 남매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연해 '소다남매'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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