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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딸 태리 육아에 뒷목 잡았지만 "난 피곤하지 않다"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4-11 19:50

이지혜, 딸 태리 육아에 뒷목 잡았지만 "난 피곤하지 않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이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행복하다 피곤하지 않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태리 양과 카페에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혜는 놀고 있는 태리 양 옆에서 뒷목을 잡고 있는 모습. 피곤하지 않다는 글과 달리 이지혜는 지친 듯한 표정으로 뒷목을 잡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문재완 씨와 결혼, 슬하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12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하며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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