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이윤미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 위해 가운을 걸치고 있는 이윤미는 딸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 이윤미와 딸은 커플 수영복을 입어 훈훈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건 이윤미의 몸매였다. 171cm의 이윤미는 쭉 뻗은 각선미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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