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CG로 주름 지운 것 아냐? 결혼 전 '책받침 여배우' 미모로 복귀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정희가 20대 미모로 돌아갔다.

서정희는 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봄이 왔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봄을 연상케 하는 화사한 원피스와 샌들을 신고 미소를 짓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는 마치 수십년 전 책받침 미녀였던 과거로 돌아간 듯한 봄꽃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