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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이번엔 둘이 함께...연탄 나르면서도 방긋 "마지막 봉사입니다"

김수현 기자

입력 2021-04-08 19:33

션♥정혜영, 이번엔 둘이 함께...연탄 나르면서도 방긋 "마지막 봉사입니…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션 정헤영 부부가 선한 미소와 마음씨를 자랑했다.



션은 8일 인스타그램에 "봄이 왔네요! 이번 겨울 마지막 연탄 봉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 션과 함께 몸소 연탄봉사에 두 손을 걷어 붙이고 나선 아내 정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평상시에도 많은 기부와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정혜영 션 부부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편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노하음, 노하랑, 노하율, 노하엘 등 네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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