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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출산 후 더 어려진 미모…20대 같은 민낯

이우주 기자

입력 2021-04-08 09:07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출산 후 더 어려진 미모…20대 같은 민낯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효림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효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는 언니의 새 브랜드 오픈을 축하합니다. 너무 예쁘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효림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서효림은 으리으리한 집에서 친한 언니의 브랜드 오픈 축하를 위해 인증샷을 남긴 모습. 반려견 옆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서효림은 20대라 해도 믿을 비주얼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출산 전으로 완벽하게 돌아온 몸매도 돋보인다. 캐주얼한 패션의 서효림은 민낯 미모로 더 어려 보인다.

한편, 배우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 씨와 결혼, 6월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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