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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으리으리 전원주택 관리도 척척…변려견 위한 '엄마 마음'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4-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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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으리으리 전원주택 관리도 척척…변려견 위한 '엄마 마음'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상아가 단독주택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이상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 날은 역시 손이 많이 가는군. 도로시 뛰어놀다 괜히 떨어질까 봐 이렇게 하긴 했는데 완전 시골스럽다. 대신 디보랑 도로시 엉켜 뛰어놀아도 끄떡없음 됐지 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발코니의 비주얼을 포기하고 반려견 디보와 도로시의 안전을 위해 손수 전원주택을 수리하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상아는 꾹 눌러 쓴 모자와 편한 티셔츠 차림으로 털털함을 뽐냈다.

한편, 배우 이상아는 최근 전원주택으로 이사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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