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따뜻한 햇살에 뽀뽀 쪽 받고 들어오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연지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팬들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긍정전도사로 등극했다.
함연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따뜻한 햇살에 뽀뽀 쪽 받고 들어오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연지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팬들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한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 함연지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함연지는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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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따뜻한 햇살에 뽀뽀 쪽 받고 들어오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연지는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팬들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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