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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피아노 치는 10살 딸에 "이대로 썩는 줄…입문자 열심히 하자"

정안지 기자

입력 2021-04-07 13:47

'정형돈♥' 한유라, 피아노 치는 10살 딸에 "이대로 썩는 줄…입문자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딸의 피아노 실력을 자랑했다.



한유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정형돈 한유라 부부의 딸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집중한 채 피아노를 치고 있는 딸. 이때 남다른 피아노 실력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유라는 "피아노 이대로 썩는 줄 알았는데 드디어 다시 시작. 입문자 열심히 하자"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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