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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자가격리 후 모든 게 '행복한 일상'…"사진을 찍게 되는 마음"

김준석 기자

입력 2021-04-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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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자가격리 후 모든 게 '행복한 일상'…"사진을 찍게 되는 마음"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자가격리를 마친 후 모든 게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6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아 막 사진을 찍게되는 이 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윤현숙은 "#화요일 #지하에서올라와 #윤현숙 #분당 #일상 #언니랑 #동네한량언니 #한국"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이여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속 윤현숙은 언니와 길거리를 걷다가도 함께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윤현숙은 봄을 맞아 활짝 핀 나무 아래서도 자가격리 해제의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미국 LA에서 거주 중이던 윤현숙은 지난 달 귀국해 2주 간의 자가격리를 끝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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