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에도 몇번을 자기 사진을 보내는 남자. 10년째 변함이 없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 김원효와의 대화 내용을 캡쳐한 것. 김원효는 자신의 셀카를 여러 장 아내 심진화에게 보냈고, 심진화는 "이뻐우", "잘생겨지네우 점점♡"이라고 답했다.
심진화-김원효 부부의 애정행각에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뭔지 알지. 사랑스러운 부부"라는 답글을 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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